119를 누르시는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 설립배경 및 목적
  • home > 센터소개 > 설립배경 및 목적
하나로 통합하니 서울이 더욱 살기 좋아집니다
빌딩은 갈수록 높아만 가고 지하 시설물들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그에 따라 각종 사고와 재난, 재해 위험도 복합화, 대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다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방재체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모든 재난 재해 상황신고를 119로 일원화하고,
접수에서 출동, 상황처리, 긴급구조, 응급복구 등 현장활동의 원격지휘 통제에
이르기까지 서울 종합방재센터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활동이 서울종합방재센터의 경쟁력입니다
모든 재난재해 상황의 신고를 119로 일원화하였습니다.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민방위 경보통제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한 장소에 집중시켜 중앙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합니다.
24시간 365일,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재난예방과 복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4회 공공부문 혁신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2년 11월 18일

재난과 재해신고를 119로 일원화, 출동지령의 자동화시스템 구축
서울종합방재센터는 24시간 365일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완벽한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방, 재난, 재해, 민방위 등의 4개 상황실을 단일지휘 체계로 통합하고, 신고도 119로 단일화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방재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처리도 전문화
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서는 재난과 재해발생시 그에 따른 신속한 상황분석과 대응전략, 지휘체계, 유관기관 자원동원, 정보제공 등의 방재시스템이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가동되어야 합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의 전문요원들은 최신장비를 이용하여 첨단 방재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방재 관련 각종 정보를 관련 기관과 상시 공유, 활용
재난유형에 따라 정확히 파악된 정보는 출동시스템에 의해 소방은 물론 가스, 적십자, 한국통신을 비롯해 경찰과 군부대 및 한전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상황전파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특히 대형재난과 재해의 경우에는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와 협조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현장 총지휘로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는 능력 강화
대원들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안 위성을 이용한 네비게이션과 무전기를 통해 사고현장의 지원상황과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상황 등을 신속하게 전파합니다. 최첨단 무선장비와 방송설비를 구비한 방재지휘본부차는 현장에 투입된 모든 차량과 인원을 통제하는 등 총사령탑 역할로, 수습과 복구 활동에 만전을 기합니다


방재 인프라 통합구축으로 방재관리의 효율성 강화
불의의 사고나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그리고 가스사고, 전기사고, 화재는 물론 건물붕괴에서 환경오염에 이르기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119로 신고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시민을 위한 방재관련 정보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
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서는 재난과 재해발생시 그에 따른 신속한 상황분석과 대응전략, 지휘체계, 유관기관 자원동원, 정보제공 등의 방재시스템이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가동되어야 합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의 전문요원들은 최신장비를 이용하여 첨단 방재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응급처치
  • 자주하는 질문
  • 의료기관 검색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