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누르시는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24시간 서울의 안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있습니다.종합상황실은 각종사고와 재난, 재해의 119신고접수를 처리하고 재해나  설해발생시 가동되는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이 설치되기 전까지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며, 민방위 경보상황실은 전시및 대형재난 발생시 민반공 경보를 발력합니다.
업무흐름도GIS시스템3자통화시스템입체적인 현장지휘
GIS시스템
119를 누르시는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모든 재난과 재해는 시간과의 싸움 - 119로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위치표시 시스템과 지리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자의 전화번호와 현재 위치 등을 파악하고 재난 유형에 따른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 전달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신속한 구난 활동은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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