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누르시는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24시간 서울의 안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있습니다.종합상황실은 각종사고와 재난, 재해의 119신고접수를 처리하고 재해나  설해발생시 가동되는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이 설치되기 전까지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며, 민방위 경보상황실은 전시및 대형재난 발생시 민반공 경보를 발력합니다.
업무흐름도GIS시스템3자통화시스템입체적인 현장지휘
업무흐름도
119를 누르시는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가 움직입니다.
화재는 119, 가스사고는 1544-4500, 수도고장 121, 전기고장 123, 환경오염 128.
다양한 긴급전화들이 있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생각나지 않는다구요?
어떤 상황이라도 119로 신고하십시오.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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